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예정된 행사들 줄줄이 취소"

2020년도 2월 25일 예정되었던 경기지역본부 정기대의원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되었다.
대구 종교단체(신천지)가 과천에도 있는것으로 알려지면서 조합원들의 불안감과 경기도 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여 21일 오후 긴급회의를 거쳐 취소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2020년도 예산집행은 추후 승인 받는 절차를 진행예정이다.